MARKET NOTE · 2026.08.04 MORNING
미국 증시는 반등, 한국 반도체는 재시험
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으로 미국 위험선호가 개선됐습니다. 다만 SOXX의 반등은 나스닥보다 작았고 전날 한국 대형 반도체 수급도 약해, 오늘은 개장 상승보다 종가 유지가 중요합니다.
+2.13%
4.679%
+0.58%
-5.12%
밤사이 핵심 수치
| 항목 | 수준 | 변화 | 해석 |
|---|---|---|---|
| S&P 500 | 7,600.50 | +1.48% | 유가·금리 하락 |
| 나스닥 | 25,913.90 | +2.13% | 기술주 강세 |
| 다우 | 53,178.41 | +1.32% | 사상 최고 종가 |
| SOXX | $507.68 | +0.58% | 지수보다 완만한 회복 |
| 미 10년물 | 4.679% | -6.1bp | 할인율 부담 완화 |
| 원·달러 | 1,429.80원 | +5.80원 | 8월 3일 종가 |
전일 대비 무엇이 달라졌나
금요일 미국장은 Amazon 중심의 선택적 반등이었지만 월요일에는 S&P 500 11개 업종 중 8개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모두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아 시장폭도 개선됐습니다.
유가가 약 5% 하락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6.1bp 내려 거시 부담도 완화됐습니다. 다만 제조업 가격지수는 높아 이번 움직임을 곧바로 금리 하락 추세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선호는 넓어졌지만 반도체와 금리의 지속성이 추세 전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AI·반도체와 업종 흐름
NVIDIA는 2.94%, AMD는 1.75%, Micron은 0.74%, SOXX는 0.58% 상승했습니다. 반도체가 반등했지만 나스닥보다 회복 폭이 작아 업종 전체의 추세 복귀보다 종목별 선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Amazon은 4.6% 올라 시가총액 3조달러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반면 오늘 밤 AMD 실적은 AI 가속기 수요와 데이터센터 성장, 설비투자 수익화 기대를 다시 시험합니다.
미국시장 반등 강도
단위: % · 2026년 8월 3일 미국 정규장 기준 · 출처: Reuters, MarketWatch
한국 약세 뒤 미국장 반등 비교
단위: % · 한국과 미국 2026년 8월 3일 정규장 기준 · 출처: Npay 증권, Reuters
제조업·금리·유가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는 55.6으로 6월 53.3과 예상 54.0을 웃돌며 4년여 만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신규주문은 56.7, 고용은 52.8로 개선됐습니다.
주의 신호: 가격지수는 71.1로 높은 수준입니다. 강한 경기는 기업이익에 긍정적이지만 비용 압력이 지속되면 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유가와 장기금리 하락은 당장 성장주에 우호적이지만, 하루 움직임보다 이번 주 고용지표와 기업 가이던스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한국시장 영향
전날 코스피는 5.12%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2.44%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대 하락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를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한국 7월 제조업 PMI는 53.1로 상승했고 수출주문은 2021년 4월 이후 가장 빠르게 늘었습니다. 실물 수요와 단기 주가 수급이 엇갈리는 구간입니다.
| 관찰 항목 | 확인 기준 |
|---|---|
| 반도체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개장 가격을 종가까지 지키는지 |
| 수급 | 외국인 현물·선물 매도가 둔화하는지 |
| 시장폭 |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 차가 줄어드는지 |
| 환율 | 원·달러가 1,430원 안팎에서 안정되는지 |
| 일정 | 한국 CPI, 미국 JOLTS, AMD·Coupang 실적 |
장기투자 관점의 일반 원칙
- 미국 광범위 지수의 정기 접근은 유지하되 하루 반등만으로 투자 속도를 급격히 높이지 않습니다.
- 한국 반도체는 미국 반도체 회복과 외국인 수급 복귀가 함께 확인될 때 여러 시점으로 나누어 접근합니다.
- 커뮤니케이션·경기소비재와 코스닥 비반도체 강세는 기술주 밖 업종 분산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 한국 CPI, JOLTS와 AMD 실적 전후의 변동성을 고려해 신규 자금의 시점을 나눕니다.
오늘의 결론
오늘의 결론: 미국 위험선호는 개선됐지만 반도체 추세 복귀와 한국 수급 안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찰할 신호: 국내 반도체의 시가 방어, 외국인 매도 둔화, 코스피·코스닥 방향 차 축소, 원·달러 1,430원 안정입니다.
출처
- Reuters — 8월 3일 미국시장 마감
- Reuters — 미국 7월 ISM 제조업
- MarketWatch — 미국 지수·10년물
- MarketWatch — 미국 업종 성과
- Reuters — 한국 7월 제조업 PMI
- Npay 증권 — 코스피
- Npay 증권 — 코스닥
- Npay 증권 — 삼성전자
- Npay 증권 — SK하이닉스
- Npay 금융 — 원·달러
- 국가데이터처 — 소비자물가 공표 일정
- 미국 BLS — JOLTS
- AMD — 2분기 실적 일정
투자 유의사항: 본 자료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시장 해설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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