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NOTE · 2026.08.04 AFTERNOON
시장폭은 회복, 반도체는 확인 중
코스피는 1.62%, 코스닥은 5.88% 상승했습니다. 종가의 질과 상승 종목 수는 개선됐지만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의 시가 이탈이 남아 있어, 추세 전환보다 코스닥 중심의 업종 순환과 초기 안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1.62%
+5.88%
-3,706억원
1,431.8원
오늘 장의 핵심
| 항목 | 수치 | 변화 |
|---|---|---|
| 코스피 | 6,358.95 | +1.62% |
| 코스닥 | 780.72 | +5.88% |
| 삼성전자 | 240,000원 | +0.21% |
| SK하이닉스 | 1,577,000원 | +0.64% |
| 원·달러 | 1,431.8원 | +1.0원 |
코스피는 장중 6,080.25까지 하락한 뒤 저점 대비 약 4.6% 반등해 고가권에서 마쳤습니다. 상승 종목도 788개로 하락 96개를 크게 웃돌아 전일보다 종가와 시장폭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지수·대형 반도체·환율 비교
단위: 전일 대비 % · 2026년 8월 4일 정규장·오후 4시 전후 확인값 · 출처: 한국거래소 기반 Npay 증권·Npay 시장지표
오전 예상과 실제 결과
| 확인 조건 | 실제 결과 | 판정 |
|---|---|---|
| 반도체 시가 방어 | 상승 마감했지만 시가 하회 | 부분 충족 |
| 외국인 매도 둔화 | 코스피 -3,706억원 | 충족 |
| 시장 방향 차 축소 |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 충족 |
| 원·달러 1,430원 안팎 | 1,431.8원 | 경계선 이탈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전일보다 약 87% 줄었지만 순매수로 돌아서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반등의 중심은 외국인과 반도체보다 코스닥·시장폭·비반도체 업종이었습니다.
지수·수급·시장폭
코스피에서 개인은 8,1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프로그램도 4,175억원 순매도였지만 장중 매물을 흡수하며 고가권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이 5,434억원을 순매수했고 상승 종목 1,505개가 하락 175개를 압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2,772억원 순매도했으므로 외국인 주도 위험선호 회복은 아닙니다.
반도체와 업종 순환
반도체·장비는 0.62% 상승했습니다. 추가 급락을 피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시가를 지키지 못해 주도권 복귀 신호는 약했습니다.
주요 업종 등락
단위: 전일 대비 % · 2026년 8월 4일 정규장 기준 · 출처: 한국거래소 기반 Npay 증권
물가·환율·금리·유가
한국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8% 올라 6월 3.2%와 시장 예상 3.0%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근원물가는 2.6%로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빠르게 올라 한국은행의 추가 긴축 위험은 남았습니다.
원·달러는 1,431.8원으로 전일보다 1.0원 올랐습니다. 미국 10년물은 4.691%, S&P 500 선물은 +0.20%, 나스닥100 선물은 +0.62%, WTI는 80.94달러로 +0.75%였습니다.
정책 뉴스와 향후 일정
- 정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반도체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6월 고점 대비 크게 줄어 강제 수급 완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거래 감소는 변동성 완화에 긍정적이지만 외국인·프로그램 수급 복귀가 확인돼야 안정화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 오늘 미국 장 마감 후 AMD와 Coupang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AMD 데이터센터 매출과 가이던스가 반도체의 다음 단기 촉매입니다.
관찰 포인트와 대응 원칙
- 코스피가 6,300선과 오늘 저점을 지키는지
- 외국인 현물이 순매수로 전환하는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가와 종가를 함께 높이는지
- 원·달러가 1,430원 아래로 내려오는지
- 코스닥 상승 종목 우위가 이어지는지
광범위 지수의 정기적 장기 접근은 유지할 수 있지만 반도체의 공격적 비중 확대는 AMD 실적과 외국인 수급 확인 이후로 미루는 일반 원칙이 적절합니다. 신규 자금은 일정·가격·수급 확인 시점을 나누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오늘 장의 결론
오늘 장의 결론: 시장폭과 종가의 질은 개선됐지만 외국인과 반도체가 주도하지 않아 추세 전환보다 초기 안정으로 판단합니다.
내일 관찰할 신호: 코스피 6,300선,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반도체 시가·종가 상승, 원·달러 1,430원 재하회.
일반적인 대응 원칙: 분산 구조를 유지하고 신규 자금은 주요 실적과 수급 확인 시점을 나눕니다.
출처
- Npay 증권 — 코스피 종가·수급
- Npay 증권 — 코스닥 종가·수급
- Npay 증권 — 업종별 등락
- Npay 증권 — 원·달러 환율
- MarketWatch — S&P 500 선물
- MarketWatch — 나스닥100 선물
- MarketWatch — 미국 10년물
- MarketWatch — WTI
- Reuters — 한국 7월 소비자물가
- Reuters — 레버리지 ETF 거래 둔화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시장 해설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시장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 증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도체 강세에 KOSPI 4.53%·KOSDAQ 2.44% 상승 (0) | 2026.08.05 |
|---|---|
| 미국 반도체 6.6% 급등, AMD 실적 후 시간외 하락이 말하는 것 (1) | 2026.08.05 |
| 미국 증시 1.48% 반등, 오늘 한국 반도체가 확인할 신호 (0) | 2026.08.04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8% 하락…금요일 반등은 끝났나 (0) | 2026.08.03 |
| 미국 선물 상승·유가 6% 급락, 코스피 반등은 이어질까 (0) | 202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