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 한국장 마감 업데이트
코스피는 6,690.62로 5.72%, 코스닥은 748.22로 5.32% 하락했습니다. 전날 급등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고 외국인·기관 매도와 반도체 공급망의 동반 급락이 원·달러 안정 효과를 압도했습니다.
7월 23일 반등은 추세 전환보다 변동성 반등에 가까웠습니다. 7월 22일 종가와 비교해도 코스피는 1.58%, 코스닥은 0.38% 낮아졌습니다.
한국장 마감 핵심 수치
| 지표 | 마감·수준 | 변화 |
|---|---|---|
| 코스피 | 6,690.62 | -5.72% |
| 코스닥 | 748.22 | -5.32% |
| 원·달러 | 1,466.60원 | -0.20원 |
| 코스피 외국인 | -3조2,685억원 | 순매도 |
| 코스피 기관 | -1조9,513억원 | 순매도 |
| 미국 10년물 | 4.7035% | 고점권 |
| 브렌트유 | 99.55달러 | 주간 약 +13% |
코스피·코스닥·환율 등락 비교
종가까지 반등이 없었다
| 지표 | 시가 | 저가 | 종가 | 저점 대비 |
|---|---|---|---|---|
| 코스피 | 7,000.78 | 6,650.41 | 6,690.62 | +0.60% |
| 코스닥 | 777.50 | 746.50 | 748.22 | +0.23% |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장중 저점보다 0.60%, 0.23%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장 후반에도 의미 있는 저가매수 회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달러가 1,466.6원으로 안정됐는데도 지수와 반도체가 급락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변수는 환율보다 AI 투자효율 우려, 고유가·고금리, 단기 포지션 청산이었습니다.
투자자 수급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5조1,783억 | -3조2,685억 | -1조9,513억 |
| 코스닥 | +4,888억 | -1,304억 | -3,587억 |
시장별 투자자 순매수
전날 코스피에서 2조1,358억원을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오늘 3조2,685억원 순매도로 바뀌었습니다. 하루 만에 수급 방향이 크게 바뀐 만큼 추세 판단에는 외국인 현물 매수의 재개와 연속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종과 반도체·AI 관련주
| 업종·종목 | 등락률 | 해석 |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0.08% | 바이오 방어·종목 차별화 |
| HLB | +4.33% | 코스닥 내 예외적 강세 |
| 삼성전자 | -7.59% | 대형 메모리 매도 |
| SK하이닉스 | -8.34% | AI 메모리 매도 |
| 원익IPS | -11.30% | 장비주 낙폭 확대 |
| 주성엔지니어링 | -13.97% | 전날 반등 전부 반납 |
| 레인보우로보틱스 | -17.62% | 고밸류 AI·로봇 청산 |
Intel 실적은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하다는 긍정 신호였지만 국내 반도체 장비주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실물 수요보다 유가·금리와 AI 투자 회수기간에 대한 재평가가 오늘 가격을 더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주요 기업 뉴스와 시장 변수
Intel 실적
Intel은 2분기 매출 161억3천만달러, 조정 EPS 0.42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데이터센터·AI 매출도 강했지만 아시아장 Nasdaq 선물은 약 0.3% 내려 기업별 호재가 거시 부담을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와 지정학 위험
코스피200 선물과 코스닥150 선물 급락으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중동 해상 운송로 위험은 유가·물류비·인플레이션 기대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환율·금리·원자재·미국 선물
| 지표 | 확인값 | 시장 의미 |
|---|---|---|
| 원·달러 | 1,466.60원 | 환율은 급락 원인이 아님 |
| 미국 10년물 | 4.7035% | 18개월여 고점권 |
| 미국 30년물 | 5.17% | 장기 할인율 부담 |
| 브렌트유 | 99.55달러 | 주간 약 +13% |
| WTI | 91.06달러 | 주간 약 +10.4% |
| S&P 500 선물 | 보합권 | 아시아장 |
| 나스닥 선물 | 약 -0.30% | Intel 호재 제한 |
유가는 전날 급등 후 소폭 내렸지만 한 주간 상승폭이 컸습니다. 미국 10년물 4.70%대와 브렌트유 100달러 안팎이 함께 유지되면 성장주 할인율과 한국 기업의 수입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집니다.
오전 예상과 실제 결과
| 오전 관찰 포인트 | 실제 결과 | 평가 |
|---|---|---|
| 코스피 7,000선 | 6,690.62 마감 | 방어 실패 |
| 코스닥 790선 | 748.22 마감 | 방어 실패 |
| 대형 반도체 | 삼성 -7.59%·하이닉스 -8.34% | 예상보다 약함 |
| 외국인 수급 | 코스피 -3조2,685억원 | 급격한 반전 |
| 원·달러 1,475원 | 1,466.60원 | 예상보다 우호적 |
| Intel 호재 확산 | 장비·AI 관련주 급락 | 확산 실패 |
오전의 하방 위험은 현실화됐고 낙폭은 예상보다 컸습니다. 반면 원화는 안정됐습니다. 이는 오늘 급락이 환율보다 글로벌 할인율과 단기 수급 변화에 더 민감했다는 증거입니다.
전날 반등의 질이 좋아 보였지만 하루 만에 지수·수급·반도체가 모두 뒤집혔습니다. 현재는 추세 전환이 아니라 높은 변동성 구간이며, 저점 방어와 외국인 수급의 재안정이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내일 관찰할 신호
다음 거래일인 7월 27일에는 아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코스피 6,650.41과 코스닥 747선 부근 방어
- 코스피 6,730선 재진입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축소 또는 순매수 전환
- 삼성전자 249,500원·SK하이닉스 1,759,000원 부근 지지
- 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 등 장비주 낙폭 진정
- 브렌트유 100달러와 미국 10년물 4.70% 아래 안착 여부
- 오늘 밤 미국 PMI·신규주택 판매 이후 Nasdaq·SOX 종가
- 주말 중동 해상 운송로와 공급 차질 뉴스
핵심 포인트 요약
- 코스피 -5.72%, 코스닥 -5.32%,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 외국인 -3조2,685억원·기관 -1조9,513억원
- 삼성전자 -7.59%, SK하이닉스 -8.34%
- 원·달러 1,466.6원으로 환율은 안정
- 브렌트유 약 100달러·미국 10년물 4.70%대 부담 지속
출처
- 연합뉴스 지수 마감
- EBN 한국장 마감·수급
- 매일경제 코스닥 종목 흐름
- Reuters 아시아 시장·미국 선물·국채
- Reuters 국제유가
- Reuters Intel 실적
- 미국 재무부 국채금리
- S&P Global PMI 일정
- 미국 인구조사국 경제지표 일정
이 글은 공개 정보를 정리한 일반적인 시장 참고자료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지표는 기준 시점 이후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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